21세기 디자인이란다

다음의 문단이 인상적이다

.....
"플러스디의 나고야 히데요시 대표는 21세기의 디자인은 “소중하게 사용할 제품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제대로 만든 한 가지 제품이 대량으로 만든 제품보다 더 큰 부가가치를 가지는 것. 이를 위해서는 처음부터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이 필수적이다."
.....

사실 건축물은 그 기본전제에서 이러한 속성을 갖고 태어났다.
어차피 대량생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세기들어 대량생산이 되기 시작하였다
놀라운 일이다

그러면서 집은 더 이상 "소중하게 사용할 제품" 이 아니게 되었다.

학부시절 어느 교수님이 이런 말을 하곤 했다.
건축은 대량생산이 되지 않기때문에 돈을 벌수가 없는, 글로벌화 될 수 없는 구시대적 산업이 되버렸다고.

하지만 다시 21세기 디자인은 그 구시대적인 특징이라고 칭해지던 "대량 생산되지 않은 제대로된 한 가지 제품" 이 더 큰 부가가치를 가질거란다.

여기서 부가가치란 개념을 삶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라고 치환하면
집이란 소중하게 사용되어질 제품으로써,
처음부터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필수로 하여 만들어 졌을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를
대량생산된 제품보다 더 많이 갖는다 가 되버린다.

머 결론은 다시 뻔한걸로 돌아와버렸다.

자 이젠 이걸 내년 하우징프로젝트에서 최대한 실현해보고 그 감동을 느껴보는 일만 남은거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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