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회사 메일로 연락주신 뒤 집에 관한 다른 책을 써보시겠다며 저희가 작업했던 벌교주택과 장흥주택을 이야기하셨습니다.
흔하게 소개되는 이야기가 아닌 집에 담긴 속 이야기를 담고 싶다며 직접 찾아오셔서 인터뷰도 하시고 오히려 저희가 고마웠습니다.
벌써 몇달이 지나 책이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냉큼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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