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횟수가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현장에 많이 갔다는 것이 좋은 의미만도 아닙니다.

그러해야 했던 데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의 보람이 있었던 현장도, 그렇지 못했던 현장도 있었습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더 현장에 가서 확인하려 노력했고 하나라도 더 눈에 담아두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그동안 저희가 완공한 프로젝트들의 현장감리 회수를 세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각 프로젝트마다 몇일이나 감리를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평균 몇일마다 한번씩 현장에 갔는 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오차가 없지는 않겠지만 크게 틀리진 않을 거라 봅니다.

 

이 횟수만큼 더우나 추우나 고생한 JYA식구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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