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18 일에 강원도 평창으로 workshop 을 다녀왔습니다.

 

말이 workshop 이지 그냥 먹고, 놀고, 보고, 잘 못자고 왔습니다.

 

유독 힘들고 슬프고 바빴던 한해 였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기운만 받아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올 한해 수고 많았고 비록 함께 가진 못했지만 이제 두번째 출산휴가에 들어간 안소장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함께 전합니다!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두들 이제 내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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