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사도 하시고, 준공도 났지만 뒤늦게 올려봅니다.
곧 사진과 함께 자세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실장님과 박사원의 톰과 제리 같던 케미!, 크~
두 분 특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이제 이런건 진짜 안하려합니다. 이젠 몸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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