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신발수가 이제 최대치 입니다.

다른 사무소와 함께 일한다는 거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리 생산적이었던 기억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서로가, 특히 저희가 부족한 부분, 경험이 많지 않은 영역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신 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일하면서 함께 있는 사람이 좋아서 즐거웠던 것도 당연하구요.

부디 이 모든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JYA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13] 샴페인!  (0) 2020.04.05
[20.03.07] 문화의 날(feat.인왕산등산기)  (0) 2020.04.05
올해의 생일선물!  (0) 2020.01.25
기특한 녀석  (0) 2020.01.18
마지막은 둘이서!  (0) 2019.1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