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츠버터 Architects Butter 는 

건축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정성을 

'버터' 라는 아이템을 통해, 건축가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르게 표현해 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저희는 단기적인 수익에만 집중하는, 유행에만 너무 민감하거나, 빠르게 대체되는 브랜드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조금 천천히,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성장해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은근하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조금은 긴 호흡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또한 아키텍츠버터를 통해 건축사사무소가 갖고 있는, 조금은 거리감 있는 틀에서 벗어나

건축과 음식, 버터를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합니다. 

뿐만아니라 지역의 소소하지만, 인상적인 브랜드로서

동네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해지고 싶고, 그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가급적, 매달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3월 플리마켓을 첫번째 테스트 행사로서 진행했었고,

그 이후 여러 고민들을 거쳐 이제 7월에 두번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면서 JYA Home 오픈하우스로 진행되었고, 

유료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걱정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을 해주셔서 

즐겁게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비 중, 오시는 분들이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 총 11개의 버터 라인업들!

 

JYA Home 1,2,3층 모든 층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3가지 음식 무한리필, 음료 2잔 공짜 입니다. 열심히 음식준비하고 있는 위대표~

 

얼마전 결혼한 위대표의 와이프도 함께!

 

음료(술)제조를 담당한 종수와 종수의 와이프도 함께!

 

시간이 되면서 미리 신청하신 분들이 한분한분 도착하십니다! 최연소 참가자도 도착~
한분한분 와주신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ㅎ
오셔서 인사도 하고, 설명도 듣고, 담소도 나누고, 좋습니다 좋아!

 

오시면 JYA Home 에서 편하신 자리에 앉아서 드시고 마시고 얘기나누고 놀면 되는 그런 행사입니다.
최연소 참가자께서는 3층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ㅎㅎ
너무너무 귀엽죠~
역시 3층이 인기가 많습니다~ 아마 저 꼬마때문이거 같기도 하고 ㅎ
유일한 비인간 참가자는 3층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쫌 멋지다 너~

 

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다들 10시까지 꽉 채워서 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인간 참가자도 어두워지니 1층으로 내려왔네요~ 머하시는 분들인지 잘은 모르지만 재밌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미팅은 아닙니다 ㅎ
사무실 앞 카페 레인 사장님! ㅋㅋ 진짜 닮았네요
참가자 분들!
조금은 심심한 동네에 즐거운 기운을 더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Architects Butter & JYA Home

아직은 여러 물리적 여건이 여유롭지 못해 서툴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직원들 모두가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고, 

이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참, 특별히 도와준 원우와이프, 종수와이프께도 감사합니다~ 

 

또한 (중년의 우려와 달리)

서로 잘 모르는 분들이 모여 

별다른 주제도 없이 잘 먹고, 잘 놀고, 잘 얘기하고, 잘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만나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

'JYA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성수 WAVE  (1) 2025.08.18
더위를 견디는 방법  (4) 2025.07.30
25년 5월의 등산 : 북악산과 인왕산  (8) 2025.06.15
사무소 연합체육대회  (4) 2025.04.28
월간버터 : 25년 03월 플리마켓  (1) 2025.0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