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기둥이자 실세이자 주역인 수연님이 이제 곧 삼십대 중반이네요 흐흐흐~

이십대에 와서 이제 곧 삼십대 중반이라니... 

그동안 청춘을 갈아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생일은 코로나덕분에 조촐하게 축하했습니다!

(그나저나 예슬이 하나로 사무실의 밝음 +100, 쾌활 +100, 평균연령 -6.2 세 정도 됐네요 흐흐흐)

더이상 우중충한 생일축하노래를 안들어도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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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하중동 사무실에서의 마지막 생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동안 몇번의 생일축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의 처음이 누구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마지막은 자윤이가 되었습니다.

사무실이 이사직전이라 하도 정리를 안해서 모든게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생일축하!!

오렌지 티셔츠에 어울리는 오렌지케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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