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것이고,

그 헤어짐은 잠시 일 수도 있기에,

헤어질때도 잘 헤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살면서 배워갑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사무실의 실장으로, 어린이집의 이사로 

한명의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역할을 하던 현희가 

이제 좀 쉬어가기로 했답니다. 

바램은, 이전의 두 번의 출산에도 그랬듯이, 다시금 볼 수 있기를 바라지만,

누구든 본인의 삶의 가치와 방향은 늘 변할 수 있는 것이기에

장담할 수는 없겠죠. 

앞으로 우리가 일로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순간이 또 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실장과 이사는 접어두고,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온전한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오해 없으시길~~ ㅠ 아우 누가 만든건지 대먀ㅑ미사멍래댝 ㅋ
울지마 현~
참고로 선물은 잘때마다 한잔씩 하고 자라고 위스키 한병과 노고를 씻을 수 있는 호텔 스파권입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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