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건축웹진인 Archdaily 의

BUILDING OF THE YEAR 2021 에 JYA 의 작업 세개가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투표 (ㅎㅎ) 부탁드립니다.

 

1. 청송지역아동센터 

Educational Architecture 

https://boty.archdaily.com/us/2021/candidates/132967?utm_source=boty-emails&utm_medium=email&utm_campaign=offices-mailing

 

Building of the Year 2021

Vote for Cheongsong Childcare Center / JYA-RCHITECTS

boty.archdaily.com

 

2. Dots HQ office

Offices

boty.archdaily.com/us/2021/candidates/136542/dots-hq-office-slash-jya-rchitects

 

Building of the Year 2021

Vote for Dots HQ office / JYA-RCHITECTS

boty.archdaily.com

 

3. Fineman & Krassen Headquaters

Offices

boty.archdaily.com/us/2021/candidates/137331/fineman-and-krassen-headquarters-slash-jya-rchitects

 

Building of the Year 2021

Vote for Fineman & Krassen Headquarters / JYA-RCHITECTS

boty.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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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처음 인연을 맺고,

그 후 꾸준히 알고지내는 SBS 사회공헌팀에 성영준 국장님이 계십니다.

보통은 1,2 년 주기로 바뀌는 담당자 혹은 담당부서와 달리 

국장님은 저희를 만나기 전부터, 그리고 그 후로도 벌써 8년 가까이를 꾸준히 사회공헌쪽에서

일을 해오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어쩌면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방송과  NGO, 그리고 지자체와 기업들을 연결하는데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이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알고

그것을 중간에서 조율하고, 그때 그때 필요한 주체들을 네트워킹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 분을 옆에서 보면서

어쩌면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과 받아야 하는 사람을 이어주는,

새로운 영역을 오랜시간 다져온 선구자 같은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분이 2013년에 NGO, 지자체, 기업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공립형지역아동센터가 전국에 벌써 11개가 되었고,

이번에 그것들을 모아 책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과분하게도 그 중에서 저희가 세 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강진, 청송 그리고 함안까지 공립형지역아동센터 프로젝트들을 해 오면서

지방의 아이들이 얼마나 소외된 교육 및 놀이환경에서 지내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무엇보다 지금 당장 공립형지역아동센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야하는 시설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지역아동센터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도 

모두가 조금씩 더 자각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중심공간으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디 성영준 국장님을 비롯한 이런 많은 분들의 노력이 앞으로 더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그 결실의 수혜를 우리 아이들이 가져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꿔가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참여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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