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무실에 오니 책상 위에 이렇게 명근이가 손글씨로 써준 크리스마스카드와 케익이 있었습니다.
하도 글씨를 못써서 먼소린지 다는 이해못했지만,
국민학교 6학년 이후 처음으로 남자한테 받아보는 크리스마스카드에 설레였습니다 흐흐흐~~
오늘이 벌써 이브네요~ 그럼 다들 우중충한 날씨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JYA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었지만 생일. (0) | 2022.02.18 |
---|---|
2022년 가리비파티~ (0) | 2022.01.19 |
건축가로 독립하기 : 2021 JYA workshop (0) | 2021.12.21 |
가구조립과 삼겹살 ? (0) | 2021.12.19 |
어느새 겨울. (0)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