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다올재가 시흥시 건축문화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복잡함과 난잡함 사이에서 자리잡은 담백함이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ㅋ

암튼 전적으로, 100%

건축주분과 수고해준 회종이에게

기쁨과 그 공을 돌립니다.

 

현재는 이런 모습입니다. 주변 공실과 달리 전체 임대가 다 나간 거에, 건축주가 목표하셨던 카페를 1층에 넣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신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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