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상가주택과 시흥 다올재가 CA 현대건축 단행본에 소개되었습니다.

근린생활시설들을 모은 특집인데, 저희 작업들 말고도 반가운 프로젝트들이 보이네요 ㅎㅎ

건축주분들께 선물이라도 해야겠어요~

함안지역아동센터가 건축전문잡지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소개되었습니다.

좋은 기회주신 건축세계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료챙겨보낸다고 수고한 예슬이에게도 박수~~

 

 

하남감일지구 사회임대주택 사업자공모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당선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모때의 취지에 맞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운영사와 함께 열심히 고민하여, 

진정으로 살기 좋은 사회주택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기회주신 SAAI 박소장님과 운영사 그리고 함께 준비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장 어렵고 가장 걱정했던 골조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시작해 가을과 긴 겨울을 거쳐 많은 우려와 고민끝에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저희도 그리고 시공사도 교과서에서나 보던 아치, 볼트, 팬더티브, 드럼 그리고 돔까지 

만들어보는 것에 걱정도 많았지만 설레임과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수고한 시공사와 현장의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중과 감사들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공정 잘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 에서 주택 설계를 의뢰할 건축가 20팀 을  소개하는 기사에 제이와이아키텍츠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나 조아라 하는 소장님들과 함께 소개되어 감사합니다~

양천구에 어쩌면 다시는 없을 허가와 공사와 (역대최대미친)민원과 준공검사가 드디어 완료되었습니다. 

(역대최대미친)민원인덕분에 건축주, 공무원, 건축사무소가 삼위일체된 보기드문 현장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크;;;;

이제 외부마감과 담장공사 등 마무리를 두발뻗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2013년에 처음 인연을 맺고,

그 후 꾸준히 알고지내는 SBS 사회공헌팀에 성영준 국장님이 계십니다.

보통은 1,2 년 주기로 바뀌는 담당자 혹은 담당부서와 달리 

국장님은 저희를 만나기 전부터, 그리고 그 후로도 벌써 8년 가까이를 꾸준히 사회공헌쪽에서

일을 해오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어쩌면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방송과  NGO, 그리고 지자체와 기업들을 연결하는데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이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알고

그것을 중간에서 조율하고, 그때 그때 필요한 주체들을 네트워킹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 분을 옆에서 보면서

어쩌면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과 받아야 하는 사람을 이어주는,

새로운 영역을 오랜시간 다져온 선구자 같은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분이 2013년에 NGO, 지자체, 기업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공립형지역아동센터가 전국에 벌써 11개가 되었고,

이번에 그것들을 모아 책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과분하게도 그 중에서 저희가 세 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강진, 청송 그리고 함안까지 공립형지역아동센터 프로젝트들을 해 오면서

지방의 아이들이 얼마나 소외된 교육 및 놀이환경에서 지내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무엇보다 지금 당장 공립형지역아동센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야하는 시설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지역아동센터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도 

모두가 조금씩 더 자각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중심공간으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디 성영준 국장님을 비롯한 이런 많은 분들의 노력이 앞으로 더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그 결실의 수혜를 우리 아이들이 가져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꿔가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참여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준공되고 아이들이 생활한지 몇달이 지나서야 개소식을 했습니다.

때로는 이런 행사에 거부감이 들때도 있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그래도 이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만들 수 있었으니

오늘은 이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ㅎ

 

함안의 지역아동센터가 경상남도에서 첫번째로 지어진 공립형지역아동센터라니 

그동안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돌봄,

특히 농어촌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얼마나 무관심했는지를 듣고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평일날 밤에도 아이들 약 10여명이 센터에서 책도 보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센터가 지어지기 전엔 이 아이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늦게 돌아오시는 보호자를 기다리며 집에 홀로 있거나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봤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지역아동센터지만 

그래도 그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다니

저희가 하는 일에, 그 결과물에 조금은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런 감정이 저희가 꾸준히 아동관련 NGO와 함께 이런 시설들의 계획에 참여하려는 이유일 것입니다.

다시금 아이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완성하느라 애쓰신

밀알복지재단, SBS 희망티비, 함안군, 신협중앙회 등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진심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안에는 벌써 아이들의 흔적들이 가득합니다. 할로윈!
이건 행사용 풍선 ㅎㅎ
밖에 행사를 위해 만들어진 무대

 

그나마 날씨가 많이 춥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풍선을 날리기 위해 지루한 행사를 참아내고 있는 아이들 ㅋㅋ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 아이들의 어설프지만 사랑스런 답사에 이날 행사 중 처음으로 모든 사람이 웃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은 벌써 센터에서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1층 다목적공간을 저희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야무지게 잘 써주고 있었고,

2층의 공부방은 저희가 기대했던 것 보다 아이들이,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해주고 잘 쓰고 있답니다.

늘 그렇든 잘 써주고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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