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페이지이고, 사무소 이름도 틀렸고, 심지어 홈페이지 주소도 틀렸지만,
우리 사무실 공간이 소개되었다는 것은
그 동안 여타 다른 프로젝트가 소개된 것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소장님이 짜증을 덜 낸다" 며 식물에게 고마워하는 직원도 있다고...
라는 기사가 특히 맘에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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