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닿는 곳은 따뜻하고,
공기는 시원하고,
미세먼지도 괜찮고,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는,
그런 모두가 기다리던 4월이 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옥상으로 올라가 이 좋은 날을 술과 고기로 함께 즐겼습니다.
특히나 통돼지 바베큐는 정말 훌륭했죠~
지금부터 올 가을까지 틈날때마다 맘껏 즐겨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마무리하는 성진이.
어머니 잘 돌봐드리고,
이후에도 어디가서든 너의 착한 마음과 성실함이 빛을 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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