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에서는 어떤 일상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얘기들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단, 누구의 시선에서?
바로 직원들의 시선에서!
소장들의 의견과 개입이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그들의 짠내나는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설령 소장들을 욕하는 일상들 이라도 말이죠 ㅋㅋ;;;
이전에도 이런 시도를 해보기는 했습니다.
근데 그때는 직원들에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라고 하니 역시나
자발적으로 (솔직한) 글을 쓰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웠는지
단 한~명도 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ㅋㅋ
아마도 보복이 두려웠을수도 있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웹툰작가를 통해,
웹툰의 형식을 빌려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직원들도 더 쉽게 본인 얘기들을 할 수 있고,
보는 사람도 덜 지루해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시간이 많이 지나
우리의 보복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똘끼 충만한 MZ들이
여럿 있다보니 가감없이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동시에 합니다.
물론 이젠 그들과 싸워서 이길 자신도 없고요 ㅠㅠ
과연 몇화까지 할 수 있을지
하면 재미는 있을지
소재가 떨어지진 않을지하는
염려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선 JYA_toon 시작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툰은
안창원 작가와 함께 합니다 ㅎㅎ
@oiko.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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