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허가 준비 단계.
허가 전 울산 복지관 내 사택에 머무를 목사님 부부와 평면 및 입면에 대해서 협의
그리고 울주군청 방문.
건축과, 주택과, 도시과 세 곳들러서 나온 결론은...
도시계획심의 대상.
허가는 2건으로.
진입도로 확폭 필요.
뭐 하나 쉽게 되는게 한 개도 없구만. 이번 프로젝트 마치면 허가 단계 줄줄 외우겠어
목사님 부부하고 무한 대화를 나누다가 기차시간 3번이나 연기.
인심후하신 목사님 부부 덕에 점심때 먹은 메기매운탕 가시가 뱃속 어딘가에 걸린 느낌.
하품나고 찌뿌등한데 이 놈의 KTX의자는 왜케 불편한겨.
목이 분리되는 듯한 신기를 경험.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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