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동안 빛의 속도로 묵묵히 모델작업해준 희경이

더 좋은 기회로 떠나는거니까 축하! 하면서 바이바이!!


암튼 덕분에 황작가님 포함해 푸른날씨아래 오후내내 빈둥거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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