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초여름저녁, 부암동에 다녀왔습니다 


건축주의 둘째딸 출산도 축하할 겸 미뤄뒀던 공사뒷풀이도 겸한 저녁이었네요


웃고떠드는 중간에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하자에 대한 지적에 뜨끔할때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안맞고 여기와서 저녁얻어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날 시원한 여름을 온가족이 누리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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