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지한 Habitat 2012 하우징 디자인을 웹사이트를 위해 정리하려고 폴더를 뒤적인다

음.... 먼가 무럭무럭 자라다가 마지막에 그 먼가가 꺾여버린 자식을 보는듯한 안타까운 심정이다.

지난 몇달동안 애정을 갖고 그려보고 쳐다보고 만져보던 녀석이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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