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부산에서 올라온 인턴!
수훈이가 오늘로 4주동안의 인턴을 마쳤습니다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알아서 분위기에 잘 적응해서는
어느새 형, 누나들의 이쁨을 듬쁙 받았습니다
여기서의 생활을 떠올리며,
"아! 학교가 좋은 거구나" 하는 생각으로
남은 1년반의 학교생활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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