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소소서원,


따져보니 사무실에 찾아오신지 약 2년이 지났더군요


그 프로젝트의 마지막날, 마침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창원이의 마지막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케미가 참 좋았고, 그 덕분에 프로젝트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조만간 프로젝트에 대한 스토리를 다시 풀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순서대로 인턴 + 건축주 + 근무 마지막날 직원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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