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작가님을 위한 작은 집과 작업실 작업이 어렵게 마무리되어갑니다.
이제 조만간 이사하시고 나면 정리하시면서 또 한참의 시간이 지날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 동안에 봄이 지나 여름이 다가오면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이 집 주변도
온통 푸르러질거라 생각됩니다
이 집의 사진은 그때쯤이 되면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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