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으로부터 사무실로 소포가 배달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수필을 비롯해 글을 쓰시는 장흥군의 문수연님께서 이렇게 책좀 읽으라시며 보내주셨네요


제가 책을 엄청 안읽게 생겼나 봐요 :)

보내주신 문구중에

"탁월한 능력" 등등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암튼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독후감 숙제도 생기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YA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건 전시 예정장소 사전답사  (0) 2013.09.30
희경이 송별회?!  (1) 2013.09.29
JYA in 한겨레  (0) 2013.07.05
JYA in 인사동  (0) 2013.06.18
강진산내들아동센터 in 인테르니앤데코  (0) 2013.06.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