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인지 환영회인지 모를 회식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면에서 수고하고 고생해준 유미에게 진심으로 고마움과 동시에 미안함을 함께 전합니다
특히나 저에게 많은 걸 깨닿게 해준 친구이고,
저에게 상처도 많이 받은 친구입니다.
앞으로 그녀에게 더 나은 시간들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마워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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