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맛점하셨나요 ?

저는 JYA의 새로운 식구 정연이라고 합니다

(자기 입으로 식구.. 너무 너무 민망하지만 앞으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자기소개를 해봤습니다) 

 

볕이 잘 드는 사무소 입구

 

오늘도 어김없이 제이와이아키텍츠의 사무소에 해가 밝았습니다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익숙한 입구네요

 

지난 월요일 화요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7월 중순이라는 시기에 걸맞지 않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오늘은 구름이 걷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명한 하늘

 

소장님들과 몇몇의 직원분들은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우셨지만 .. 

저희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답니다 (ㅋㅋ)

오늘의 점심 맛집은 바로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 당인동국수공장입니다

 

 

주희(씨)는 당인온반을 저와 수연언니와 지연언니는 들기름메밀면을 주문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들이 나왔는데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훌륭했어요

당인동국수공장의 들기름메밀면

 

평양냉면이 생각나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더부룩하지 않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집이에요

지연언니가 녹두전을 사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나오자마자 흡입한 바람에 사진은 없네요 

(잘 먹었어요 지연 언니 !!)

 

녹두전도 들기름메밀면도 정말 맛있었고, 주희(씨)가 먹은 온반도 굉장히 맛있었다고 해요

상수역 부근에서 식사할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의 TMI : 평양 지역의 음식이 심심한 느낌으로 취향이 갈리는 음식이다보니

수연언니 지연언니 주희(씨)가 입맛에 맞았냐고 걱정해주셨어요  

사소하지만 따뜻한 걱정에 쑥스럽고 기분이 좋았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하하

 

  1. K.S_Shin 2020.08.17 13:49 신고

    잘보고 갑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공학으로 진로 변경후 모 1군건설사 과장으로 아파트를 짖고 있습니다. 어릴쩍 제 꿈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구독하고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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