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아니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스승의 날이라고 '직원1호' 였던 채연이가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었습니다.
이젠 이런 걸 먹어야 할 때 처럼 보이나 봅니다~
사실 맞고요.. 크크
암튼 역시 크고 좋은 사무소 다니는 채연이가 자랑스럽습니다! ㅋ
그럼 이거 먹고 오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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