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딱히 스승의 날이라서 온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랜만에 사무실 OB 들을 만났습니다.

사무소 직원 1호, 2호인 채연, 명화와 창원이와 유미!

한 명은 건축사이자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사무소 소장이고,

한 명은 훌륭한 사무소의 팀장이고, 

한 명은 다른 훌륭한 사무소의 예비팀장이고, 

한 명은 약 2년 후 유니콘기업의 창업자가 될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ㅋㅋ

같이 일할땐 싸우기도 하고, 서로 아웅다웅했고, 늘 앞을 바라보느라 미처 몰랐는데

이렇게 한발 떨어져서 만나니, 그때보다 더 편해지고, 이해도 하게 되고, 또 의지도 되는

그런 묘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가끔씩 이렇게 만나 웃고, 술마실 수 있는 인연이 된 것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 친구들을 만나서 한참 떠들고 나니,

이상하게도 지금 있는 친구들의 얼굴이 하나 둘씩 떠오르네요. ㅎㅎㅎ

 

'JYA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 아이패드!!!  (0) 2021.06.24
기습 옥상파티  (0) 2021.06.18
반가운 사람들  (1) 2021.05.17
굿바이 현~  (0) 2021.05.03
Birthday Girl~  (0) 2021.04.13
21년 3월의 등산 : 관악산  (1) 2021.04.07
  1. K.S_Shin 2021.05.17 20:59 신고

    잘보고 있습니다. 2011년쯤인가 그때부터 글올린거 읽어보고 감동입니다 ㅎ
    저도 그때 1군 건설사에서 3년차라 설계가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