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다닐때마다 늘 도면집을 한뭉텡이씩 들고 다니는 모습이 

불편하고 안쓰러워보였습니다. 

또 현장에서 조정되는 내용들, 협의되는 내용들을 정리하기도 불편하고

3D 파일을 확인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현장 나갈일이 많은 세 명에게 완전 따끈따끈한 New 아이패드를 선물했습니다.

이걸로 이제는 도면이 한가득 들은 무거운 가방을 들고 현장에 가지 않기를 바라고, 

좀 더 효율적이고 편하게 현장감리와 협의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수연
지은
지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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