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부터 시작해, 중간에 한번 쉬기는 했지만, 겨울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첫 건축사사무소 경험을 무사히 마친 휴학생 갓은비!

 

의욕은 없지만 책임감은 있었고,

없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인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역량으로,

함께 일한 모든 직원들이 감탄을 금치못했던,

그래서 만들어진 별명이 바로 "갓은비!"

 

직원들이 갓은비가 못하는 걸 찾아보는게 유행이었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소문이... ㅋ

 

알고보니 미술도 전공할뻔했는데, 수학을 잘 하고, 수학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논술로 대학을 입학한 말그대로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갓은비!

거기다 모아둔 돈도.. 흐흐흐..  

 

이 친구가 의욕마저 생겨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듭니다.

제발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의욕없이 지내주길 ㅋㅋ

 

암튼 2019 사무실 종무식과 함께 인턴도 끝났습니다.

 

인턴을 하는 동안 여러 고민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니,

앞으로의 시간에 방향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본인의 얘기처럼.

 

헤어지면서 멀 그렇게 우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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