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 힘들다고 투덜대지 마라..

우리가 설계한답시고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8천만원짜리 주택하나 짓기 위해 

매일 해야했던 노가다였다.

 

 

 

 

신입들 힘들다고 투덜대지 마라..

저때 들어온 신입들은 첫날 출근이 

사무실이 아니고 현장 페인트칠이었다.  

 

책 작업 중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다가 예전 사진들 속에서 찾았습니다. 

나떼는~ 이라고 하면 바로 꼰대가 되는 건 알지만(사실 이미 꼰대이지만... ㅋ;;;) 

그럼에도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저렇게 일을 했지 싶습니다.

저렇게 설계와 노가다를 함께 했는데도 사무실 통장에 돈이 27만원이 남아있었던 충격적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돈도 없는데 신입들은 둘씩이나 왜 뽑았지....????

 

참. 이 글에서 정작 중요한 얘기는 책을 준비 중 이라는 것입니다 ㅎ 

 

'JYA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년 5월의 등산 : 북한산  (1) 2026.06.02
월간버터 : 25년 08월  (6) 2025.09.08
오랜만의 성수 WAVE  (1) 2025.08.18
더위를 견디는 방법  (4) 2025.07.30
월간버터 : 25년 07월  (2) 2025.07.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