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반기,
등산하기 가장 좋은 황금시기인 2,3,4월을 공모 전 준비한다고 다 날려버리는 바람에
올해 첫 등산을 5월에야 끊게 되었습니다.
말이 5월이지 날씨는 거의 여름날씨에,
저랑 희원이는 홍천 사진촬영 때문에 참석도 못하고,
거기다 제가 마지막에 가려고 아껴두고 아껴두었던 북한산을 턱! 하고 가버리고,
암튼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등산이었습니다 ㅋㅋ
이날 등산의 백미는 뒤풀이로 먹은 용봉탕이었습니다.
자라와 오골계를 넣고 끓인 진한 보양탕 -_ -;;;
희원이는 자라 발톱도 먹고...
요즘것들 대단합니다 대단해~ ㅎㅎ;;
암튼 등산하면서 은지가 세상세상 예민했다는 얘기만 전해들은
그날의 현장사진들 공유합니다~














이렇게 마무리된 5월의 등산이었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서 사진 속 이야기가 생생하지 못하네요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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