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참 가끔 만드는 우리.

그래서 공간이 쓰이는 날보다 쉬는 날이 더 많은 M

밖에서 보니 사람들이 궁금해할거 같긴 한데

지나가는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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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입들, 

작년말에 일을 시작해 어쩌다보니 어느새 3개월이 넘어버렸습니다. 

그 기간동안 일얘기만 했지 개인적인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면담좀 하자고 했을까.. ㅋ 미안합니다~

 

이 친구들이 지난 3,4개월동안 어땠는지 궁금하고, 얘기도 듣고 싶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따로따로 한명씩 보자고 할까? 

아냐. 그럼 혹시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근데 개인적인 딥한 얘기를 하기엔 같이 보는 건 또 그것대로 불편하지 않을까?

아오~ 내가 별 고민을 다 하고 있네 생각하다가 

결국엔 이렇게 같이 봤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상보다 서로가 친하게 지내고 있고, 요즘 친구들이라 그런지

누가 있건 없건 할얘기는 잘 하더군요.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무실에서 이제 가장 젋은 친구들하고는 

음.... 나이차이가 많이 나버리니 살면서 해본적 없는 이런 고민들도 하게 되고,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무셔워~MZ들~

 

PS. 소개팅 화이팅이다~태헌아 크크크

    니가 고른 중국집은 별로다 소민아 크크크

    니가 얼떨결에 실토한 비밀은 비밀로 하자 혜원아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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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고 싶지도 않은 조소장의 나이~ 

딱히 생긴 건 대학교때랑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여전히 인턴같은 얼굴로 이런(?) 나이가 되버렸네요

변한건 그의 뱃살뿐 ㅋㅋ

그의 마흔oo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번에 직원들이 준비해준 선물은 호텔식사권.... 부럽...쩝.... ㅠ
오 사진 속 저 얼굴! .... 교회오빠같이 생겼군! 큼
오 쉣!!! 오마이~!! ㅋ 힘들었을텐데 찍느라 수고했다 혜원~ 미션 컴플리뜨~ ㅋㅋㅋ

점점~멀어지나봐~30대에서~

ㅠㅠ

오지 않기를 바라는(?) 생일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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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밖에 모르는 깨알... ㅋㅋ

혹시 그래도 시간되시면 한번 들어가 보시라고 링크한번 올려봅니다! 헤헤~ (링크가 머 저러지?)

http://jyarchitects.com/%ed%8c%8c%ec%a3%bc%ec%b6%9c%ed%8c%90%eb%8b%a8%ec%a7%80-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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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밤마다 3층에서는 수상한 모임이 있습니다. 

7명이 모여서 먼가를 작당하고 있는데 그게 먼지는 멀지않은 시간에 밝힐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사무소에서의 관계 이상으로, 좀더 나아간 공동체로서, 함께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관계를 위한 짓입니다. 

늘 그렇진 않지만.... 이 짓은 이렇게 술과 함께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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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지나긴 했지만

생일 추카를 받았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생일축하 받는 것이 어색하고 민망합니다.

축하도 받아본 사람이 잘 받는데, 살면서 축하를 잘 못받아보다 보니... 크크

암튼 일년중 몇 안되는, 내 나이를 숫자로 확인하게 되는 슬프고도 놀라운 날입니다 ㅎ

어쨌든 저런 몹쓸 아이템을 준비해주고, 

스스로 나의 얼굴을 칼로 썰어야하는 망측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마지막으로 나의 낮잠시간을 늘려, 오후에 나를 오랫동안 재우려는 음흉한 계획을 실천에 옮겨준

사무실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S) 사진을 찍힐때마다 살빼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웁니다 -_ -;;;;;

선물해준 foot stool good!!!!!

동네같은 동네로 이사를 온 후 좋은 점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생각지도 못하게 먹을거리가 생기는 건데요,

몇일 전에는 저희 사무실 건너편 삼호설비 사장님께서 부업으로 고향인 전남 고흥에서 키우는

가리비를 한 박스를 주셨습니다. 

먹고 맛있으면 다음 번에 사먹으라는 당부와 함께. ㅎ

암튼 그래서 이걸 어떻게 요리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건

역시 찜을 쩌먹는 거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희 옆집에는 제가 늘 가는, 맘씨 좋으신 사장님이 하고 계신 백반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백반집 사장님께 큰 냄비와 찜기와 가스버너, 그리고 마늘과 파까지 신세를 지기로 하고  

가리비찜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가리비를 깨끗한 물에 씻어 찔 준비를 합니다.  
이때 소주를 좀 넣어주면 더 잘 쪄지는 거 같은데 머 확실치는 않고, 암튼 뚜껑을 닫고 찌다보면 이렇게 가리비들이 입을 벌리기 시작합니다 ㅋ

 

이렇게 다 쩌진 가리비는 준비한 술과 함께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어 별도의 양념은 필요없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이번에 준비한 술은 사온지 10년된 암스테르담 근처의 로컬주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와우~ 어느새 가리비를 다 먹어치웠습니다 -_ -;;;; 허허허!! 그럼 이제부터 본메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ㅏ

 

가리비를 찌고 나면 이렇게 뽀얗게 국물이 만들어 집니다. 이게 또 진국인데, 암튼 이 진국에다가 이제부터 라면을 끓이면 됩니다. 
이런 추운날엔 역시 오징어짬뽕이죠~ 후후
사람을 흥분시키는 라면스프냄새~~
음~ 약간 멀건 국물 같은 비주얼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진한 국물!

 

우선! 라면 5봉지 투하입니다. 다먹고 5봉지를 더 먹었다는 건 안비밀~
어느새 도착한 족발보쌈과 함께 라면이 이제 다 되었네요` 이게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조합이죠 ㅋㅋ
크크크크크~~~~~ 이 가리비국물라면이라니~
와~씨 대박~
가리비+족발+보쌈+라면의 조합입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 밤, 저 아래 삼호설비를 내려다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먹방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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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무실에 오니 책상 위에 이렇게 명근이가 손글씨로 써준 크리스마스카드와 케익이 있었습니다.

하도 글씨를 못써서 먼소린지 다는 이해못했지만, 

국민학교 6학년 이후 처음으로 남자한테 받아보는 크리스마스카드에 설레였습니다 흐흐흐~~

오늘이 벌써 이브네요~ 그럼 다들 우중충한 날씨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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