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를 위해 한그림 하는 지은이의 회심의 작품!! ㅋㅋ어설픈 연기로 떼어놓고 그 사이에 깜짝 준비! 누구 아이디어였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입니다 ㅋ선물개봉!이렇게 롤링페이퍼가 되어... 아마 정팀장이 집에 가자마자 버려버렸을 수도...흐흐흐찍고 보니 오래된 과거의 사진같은 느낌이 나네요.. 역시 아날로그는 그 맛이 있죠.. 안녕!
지금 이곳에 함께 있는 친구들과 함께 오랫동안 넘어지지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있는 모두가 건축으로서 함께하고, 성장하고, 또 풍족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오랫동안 건축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소장이 알고보니 한문도 명필입니다! 명필! ㅋ조소장의 필체로 완성된 상량판다음은 박진행의 준비로 고사상이 차려지고 있습니다!드디어 완성된 고사상!오~~ 멋집니다 멋져! ㅋ
돼지머리 웃는 표정이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은 예감.. 크크이렇게 잘되라고 절도 하고!앞으로의 바램을 담아 한글귀씩 남겨봅니다! 다들 한마디씩!정팀장의 마지막 행사! ㅠ이렇게 해서 흥겨운 상량식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ㅎ이제는 모두가 굶고 굶었던 배를 채울 시간~후식은 과일과 (뒷)담화로~ 후후~이렇게 해서 오늘의 행사는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